
3nd Generation
시어버터 핸드크림 27g/30mL

독일 유기농 시어버터와
유안재의 에멀전 제조 기술이 만나
촉촉하나, 끈적임 없는 놀라운 것을 만들어내다.

완벽에 가까운
마이크로 보습캡슐 유화기술

제품의 전성분
효모/유자껍질발효여과물,시어버터(13%),글리세린,정제수,부틸렌글라이콜,세테아릴올리베이트,솔비탄올리베이트,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
카프릴릭/카프릭트라이글리세라이드,스테아릴알코올,세틸팔미테이트,솔비탄팔미테이트, 1,2-헥산다이올,덱스판테놀,
하이드롤 라이즈드하이알루로닉애씨드,다이스타치포스페이트,테트라소듐이디티에이,잔탄검,카프릴릴글라이콜,글리세릴카프릴레이트,
시트릭애씨드

Main Ingredients
축복과 저주가 공존하는 땅. 부르키나 파소
유기농 시어버터(쉐어버터, Shea butter)
13%
끝없는 내전으로 고통받는 땅. 그러나
가장 유익하고, 가장 품질 좋은 시어넛 나무가 자라는 땅
부르키나 파소에서 수확된 시어버터를
독일에서 가공한 프리미엄 그레이드의 유기농 시어버터

Main Ingredients
강렬한 태양과 정렬. 이탈리아
올리브 유래 Wax
8.3%
신의 오일로 불리우는 비정제 올리브오일에서
특별하게 추출해 낸 올리브 유래 왁스

Main Ingredients
아름다운 바람, 온화한 태양의 땅. 고흥
유자껍질 효모 발효 여과물
54%
고흥산 유자와 사카로미세스 세레비지에 효모가 이루어낸
좋은 결을 위한 특별한 성분

"무향 처방"
원물 냄새 이외에 특별한 향을 첨가하지 않아
매우 민감한 분들, 아이를 케어하는 엄마
맨손을 사용하는 쉐프, 바리스타 님들의 손까지
유안재가 지켜줍니다.

Synergy Ingredients
글리세린
덱스판테놀
하이드롤라이즈드하이알루로닉애씨드
깊은 속보습과 특별한 케어를 위한 성분을 더함

How to use
. 손을 씻은 후 혹은 수시로 발라줍니다.
* 물기가 살짝 남아 있을 때 발라주어도 좋습니다.
* 손톱, 발톱, 갈라지는 손끝에 집중적으로 발라주어도 좋습니다.

꾸덕한 듯 꾸덕하지 않은
멜팅 텍스쳐

미산~약산성 formula
산성도로 인한 피부자극의 가능성을 줄였습니다.

Tip. 극손상 손끝크림 만들기
유안재의 시너지오일 중 달맞이꽃오일을
시어버터 핸드크림에 한두방울 떨어뜨려
손상되고 갈라지는 손끝에 집중적으로 발라보세요.





[Editor’s View] "화장품도 '시가(時價)'인가요?"… 유안재가 가격표를 고쳐 쓰는 진짜 이유
연출된이미지.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DART): 주요 화장품 기업 매출원가율 분석에 근거함
"마진이 완충재가 되지 못하는 구조"… 흉작과 환율 앞에 발가벗겨진 원가 고정된 가격표 뒤에 숨은 '거품'과 변동하는 가격표 뒤의 '진심'
우리는 보통 화장품 가격이 변하지 않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원자재 값이 올랐다는 뉴스가 나와도 백화점 1층 브랜드의 크림 가격이 다음 날 바로 바뀌진 않는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판매가에 이미 '엄청난 마진(Marketing & Margin)'이라는 완충재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원가가 10% 올라도, 90%를 차지하는 마진 폭을 조금 줄이면 그만이다.
시어버터화장품의 원료인 시어넛
그런데 여기, 원료 산지의 날씨와 환율 그래프에 따라 가격이 널뛰기하는 '이상한' 브랜드가 있다. 바로 유안재다.
최근 유안재는 고객들에게 "수입 원가 폭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가격을 조정한다"는 장문의 편지를 띄웠다. 핑계처럼 들릴 수 있는 이 말속에는 뷰티 업계의 불편한 진실과 유안재의 뚝심이 숨어 있다.
1. 합성(Chemical)이 아닌 천연(Natural)의 숙명
공장에서 찍어내는 합성 성분은 가격이 안정적이다. 하지만 유안재의 주성분은 '흙에서 자라는 원물'이다. 배추나 파 가격이 날씨에 따라 요동치듯, 유안재가 사용하는 천연 원료 역시 산지의 흉작이나 풍작에 직격탄을 맞는다. 여기에 최근의 환율 폭등까지 겹쳤다. 국내에서 직접 재배하는 어성초 등은 그나마 방어가 되지만,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 특수 천연 원료들은 가격 방어선이 무너진 것이다.
유안재의 가격책정 원칙
2. '최소 마진'이라는 양날의 검
유안재 측은 "우리는 고가 화장품처럼 판매가에서 원가가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다"고 고백했다. 즉, '제조원가 + 최소한의 이윤 = 판매가'라는 빡빡한 공식을 따르고 있다는 뜻이다. 완충해 줄 '거품(마진)'이 없으니, 원가가 오르면 판매가도 즉각적으로 오를 수밖에 없다. 소비자 입장에선 아쉽지만, 역설적으로 이는 "평소에 우리가 얼마나 거품 없는 가격으로 제품을 쓰고 있었는지"를 증명하는 셈이다.
자이언트 병풀 육묘. 유안재 허브가든
3. "내려가면 다시 깎아드립니다"
가장 인상적인 대목은 마지막 문장이다. "추후 수입 원가가 내려가면 판매가를 다시 낮추겠다." 한번 올린 가격은 절대 내리지 않는 것이 불문율인 이 바닥에서, 원가 연동제를 약속하는 브랜드라니.
유안재의 가격표가 흔들리는 건, 그들이 중심을 못 잡아서가 아니다. 오히려 '원료의 품질'과 '정직한 가격'이라는 두 가지 원칙을 끝까지 붙잡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파동이다.
마치 횟집의 '시가'처럼, 오늘의 유안재 가격은 그날그날의 가장 신선한 원료 값과 가장 정직한 공임비가 반영된 숫자다. 그러니 가격이 조금 올랐더라도 너무 노여워 마시라. 그것은 당신이 바르는 그 앰플이 '진짜 원물'로 가득 차 있다는 가장 확실한 영수증일 테니 말이다.
EST 1996.
1996년 전남 광주의 허름한 작은 비누공방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농대를 졸업한 아빠와, 유치원 선생님이던 엄마는 아ㅌㅍ로 힘들어 하는 아이를 위해 전남 화순에 작은 어성초밭을 일구기 시작한 이래로 거창한 마케팅, 사치성 화장품이 아닌 진정으로 인간을 위한 신선하고, 유용하며, 따뜻한 제품을 만들겠다는 사명으로, 시중의 기초화장품들이 가진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지난 30여년간 노력해왔습니다.
위에 제시한 4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유안재는 모든 과정에 있어 완벽한 품질을 컨트롤하기 위하여 직접 재배, 직접 추출, 직접 제조, 직접 판매의 원칙을 세우고, 전 세계 어느나라의 제품보다 우수한 신선도와 효용성, 사용상의 심미성을 가진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유안재 스킨 Lab, 허브가든, 로즈가든
스킨케어에 있어 사람들에게 유용한 5가지의 목표를 세우고 관련된 식물자원과 고기능 성분을 집중적으로 개발, 육종하여오고 있습니다.
since. 2001 유안재의 어성초
유안재는 수딩, 진정을 위한 제품들을 위하여 2000년 경부터 품질과 안전성, 유효성의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2001년 첫 파종
어느 해 여름 수확
2010년 무토양 무공해 농법 시작
유안재의 무토양 농법의 베이스인 시베리아 천연 이끼
2016년 전용 진종 저온 추출 장비의 개발
since. 2008 유안재의 큰잎 병풀 육종
유안재는 2008년 경부터 세계 여러나라의 병풀과 우리나라의 자생 병풀을 토대로 한국 기후에 잘 적응되고 병충해가 적은 다수확 병풀을 개량해오고 있습니다.
2008. 병풀 육종 시작
2020년 큰잎(자이언트) 병풀 육종 성공
2020. 큰잎 병풀 무토양 재배 첫 수확
유안재의 무토양 무오염 재배 큰잎 병풀
since. 2020 유안재 고흥 유자 협력농원
유안재는 전남 고흥의 유자 협력 농원에서 유자를 직접 공급받아 세척, 가공, 발효의 전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있습니다.
고흥 유자 수확
진공 저온 추출
유자 진공 저온 추출물. 유안재 추출실
since. 2004 유안재 로즈가든
유안재는 전남 화순의 로즈가든에서 로즈힙(장미 열매)과 장미오일, 장미수(로즈워터)의 생산을 위하여 불가리안 로즈, 우리나라 전통 장미(해당화)를 포함 전세계 200여종의 향수용장미를 수집하여 한국 기후에 맞는 향료, 로즈힙 생산용 다수확 장미를 육종하고 있습니다.
유안재 로즈가든 육종실
장미 수확
불가리안 로즈의 발아
[Editor’s Pick] 부모의 집념이 빚어낸 경이로운 생명력, 유안재 '자이언트(큰잎) 병풀(센텔라 아시아티카)' 육종기
"화장품은 과학이기 전에 사랑이어야 한다." 유안재의 시작을 마주했을 때 에디터의 머릿속을 스친 생각입니다. 수만 개의 뷰티 브랜드가 범람하는 시대에, 유안재가 걷고 있는 '직접 재배, 직접 추출'의 고집은 차라리 경건함에 가깝습니다. 그 고집의 정점에는 바로 유안재만의 '자이언트 병풀'이 있습니다.
딸아이는 심한 아ㅌㅍ로 머리마져 깍아야 했다.
1. 흉터가 된 아이의 피부, 그 아픔에서 시작된 긴 여정
1996년, 전남 광주의 작은 비누 공방. 그곳에는 아ㅌㅍ로 밤잠을 설치는 아이를 지켜보며 가슴을 졸이던 부모가 있었습니다. 긁고 덧나기를 반복해 이미 거칠고 딱딱하게 굳어버린 아이의 피부는 어떤 시중 제품으로도 되돌릴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엄마는 결심했습니다. "내 아이의 피부를 다시 부드럽게 재생시킬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간절함이 그녀를 움직였습니다. 재생의 대명사로 불리는 '센텔라 아시아티카(병풀)'가 유일한 희망이라는 확신이 든 순간, 그녀는 세계 각지의 병풀 종자를 수집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기 시작했습니다.
병풀 새싹
무토양 무오염 재배
2. 농대생 아빠의 기술과 엄마의 사랑이 일군 '자이언트 병풀'
하지만 외래종 병풀은 한국의 기후에서 본래의 힘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이때 힘을 보탠 것은 농대를 졸업한 아빠였습니다. 2008년부터 시작된 육종의 역사는 눈물겨운 사투였습니다. 세계 곳곳의 병풀과 우리나라 자생 병풀을 교배하고, 한국의 사계절을 견디면서도 유효 성분은 극대화된 종을 찾기 위해 12년이라는 시간을 쏟았습니다. 유안재의 방식은 늘 한 가지였습니다.
재료를 ‘구매’하는 게 아니라, 환경에 맞춰 ‘설계’한다.
그렇게 2020년, 마침내 세상에 나온 '유안재 자이언트 병풀'은 이름만큼이나 압도적이었습니다. 일반 병풀보다 월등히 큰 잎사귀에는 아이의 굳은 살을 녹이고 새살을 돋게 할 농축된 생명력이 담겨 있었고, 이는 무토양 무오염 재배 공법을 통해 가장 순수한 상태로 완성되었습니다.
큰잎 병풀 육종에 성공하다.
3. '자연의 정수'를 온전히 전하는 마지막 퍼즐, 진공 저온 추출
유안재의 진심은 재배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귀하게 키운 병풀이라도 고온에서 끓이면 그 핵심 영양소는 파괴되기 마련입니다. 유안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용 진공 저온 추출 장비'를 직접 개발하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열에 취약한 병풀의 유효 성분을 파괴하지 않으면서도, 가장 신선하고 강력한 농도로 뽑아내는 이 독자적인 공정은 유안재를 단순한 화장품 브랜드를 넘어 '스킨케어 연구소'로 정의하게 합니다. 직접 기르고, 직접 추출하고, 직접 만드는 이 완벽한 품질 컨트롤은 오직 '내 아이에게 발라줄 것'이라는 부모의 마음이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진공 저온 농축
에디터 노트: 유안재의 병풀은 “스토리텔링”이 아니라 “시간의 증거”다
이 육종기는 화려한 문장으로 포장하기 어려운 종류의 서사입니다. 씨앗을 구하는 손, 실패한 재배의 계절, 다시 파종하는 반복, 기록을 붙들고 고르는 과정. 그 긴 시간의 목적이 결국 한 아이의 피부에서 출발했다는 사실이, 이야기를 ‘브랜드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 이야기로 만들어줍니다.
유안재의 자이언트 병풀은 그래서 조금 다르게 느껴집니다.
화장품 원료의 이름이 아니라, “돌아갈 수 없는 피부를 다시 돌아오게 하려던 마음”에서 시작된 식물. 그리고 그 마음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재배와 육종과 공정을 끝까지 붙잡았던 사람들의 기록.
피부는 종종 가장 솔직한 방식으로 답합니다.
유안재 허브가든의 자이언트 병풀은, 그 답을 받기 위해 시간을 지불한 원료입니다.
[Brand Feature] 35년의 진심이 지은 피부의 쉼터, ‘유안재(有安齋)’를 만나다
한 어머니와, 농대생 아버지의 고뇌, 피부과학이 되다. 100여 종의 장미와 허브가 숨 쉬는 정원에서 피어난 '성분 지상주의'
화려한 마케팅이 난무하는 뷰티 시장에서 묵묵히 '흙'과 '성분'의 본질에 집중하는 브랜드가 있다. "당신의 편안한 피부를 위한 집"이라는 의미를 담은 유안재(有安齋)다. 유안재의 시작은 35년 전, 한 어머니의 절박한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밤새 아ㅌㅍ로 긁으며 힘겨워하는 아이를 지켜봐야 했던 부모의 안타까움, 그것이 바로 유안재 35년 역사의 첫 페이지다.
아ㅌㅍ로 머리를 깍았던 딸아이
◆ 흙에서 시작된 치유의 정원, '유안재 로즈가든'
유안재의 경쟁력은 실험실이 아닌 흙에서 나온다. 35년 전 부부는 직접 땅을 일구기 시작했다. 현재 '유안재 허브가든'과 '유안재 로즈가든'에는 그가 평생을 바쳐 개량하고 가꿔온 식물 자원들이 가득하다.
피부 재ㅅ에 탁월한 병풀과 어성초는 물론, 시중에서 보기 힘든 올드로즈와 불가리안 로즈 등 100여 종에 달하는 장미, 그리고 50여 종의 허브가 이곳에서 자라난다. 단순히 원료를 수입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씨앗을 뿌리고 기르며 식물이 가진 최적의 생명력을 연구해온 것이다.
◆ 타협 없는 '성분 지상주의'와 유안재의 피부과학
"좋은 원료가 피부를 바꾼다"는 믿음은 유안재의 '성분 지상주의' 철학으로 이어졌다. 유안재는 식물이 가진 효능을 피부에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추출법을 연구하고 발전시켜 왔다. 원물의 영양 파괴를 최소화하는 다양한 추출 기술과 독자적인 제조 기술 개발은 유안재가 자랑하는 '피부과학'의 정수다.
이러한 기술력은 '소프트한 최소한의 포뮬라(Soft Minimal Formula)' 원칙으로 완성된다. 불필요한 화학 성분은 배제하고, 피부가 필요로 하는 유효 성분만을 고농축으로 담아내 자극은 줄이고 효능은 극대화했다. 이는 피부로 고생하던 아이를 위해 아버지가 만들었던 그 순수한 마음 그대로다.
◆ 이웃과 나누는 철학, 그리고 제로웨이스트
유안재는 '품질은 그대로, 가격은 최소한으로'라는 원칙을 고수한다. 좋은 제품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설립자의 나눔 철학 때문이다.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 정책은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고기능성 스킨케어를 누릴 수 있게 한다.
나아가 유안재는 자연에서 얻은 혜택을 다시 자연으로 돌려주기 위해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운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포장재를 최소화하고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 등, 피부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구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브랜드의 행보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35년 전, 아이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시작된 한 아버지의 여정은 이제 수많은 이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 주는 든든한 '집'이 되었다. 자연의 생명력과 정직한 과학이 만나는 곳, 유안재는 오늘도 당신의 피부가 가장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짓고 있다.